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델리리움 녹터늄을 마셔봤습니다.

짙은 갈색의 색상과 건과일 계피의 아로마가 느껴집니다.

탄산감이 너무 강렬해서 개인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.
바디는 무난하며 조금의 달콤함이 있습니다.

트레멘스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데 그 정도의 만족감이 아니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.

8.5도이며 벨지안 다크 스트롱 스타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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