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러스 런던포터 (Fullers london porter)
풀러스의 대표작 런던 포터 적절하며 밀도있는 거품과함께 로스티드 몰트의 아로마 커피 에스프레소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비교시음을 위해 함께 마신 기네스 포린 엑스트라 스타우트 에서 추가 된 향은 훈제향 입니다.(smoked) 물론 라우흐 비어의 그것과는 다릅니다. 스타우트와의 차이를 개인적으로 느끼자면 마우스필인것 같습니다. 풀러스 포터가 마우스 필이 부족하지 않지만 입안을 감싸는 느낌에서 스타우트와의 차이를 느꼈습니다. 그 밖의 차이점은 좀 더 공부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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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3. 9. 17:05
코니스턴 올드 맨 에일 (Coniston old man ale)
거품은 거의 없으며 투명한 루비레드 브라운 컬러를 보입니다 탄산감은 거의 없으며 입안을 감싸는 풍성한 마우스필과 토스티드 몰티, 어시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비터는 약한 느낌이고 몰트 중심의 홉이로마가 받쳐주는 맥주 인 것 같습니다. 생각과 달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맥주 스타일 이었습니다. 맛있습니다 마우스필은 적절하게 감싸주고 엠버컬러의 맥주에서 기대 할 수 있는 몰트의 맛과 백본이 적절합니다. 코가막혀서홉 아로마를 제대로 느끼지못해 아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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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3. 2. 16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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