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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쉬룸 코르크가 단단히 박혀 있었던 세종 듀퐁입니다.

조금은 헤이지하지만 밝은 오랜지색의 컬러였지만
두번째 잔은 가라앉아있던 홉 덕분에 탁한
오렌지 빛을 보여줍니다.

적당하고 타이트한 거품 그렇지만 금방사라져 버리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

기분좋은 홉 스파이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었으며

로우 투 미디움 바디의 이지드링킹 세종이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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