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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러스의 대표작 런던 포터 적절하며 밀도있는 거품과함께 로스티드 몰트의 아로마 커피 에스프레소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비교시음을 위해 함께 마신 기네스 포린 엑스트라 스타우트 에서 추가 된 향은 훈제향 입니다.(smoked) 물론 라우흐 비어의 그것과는 다릅니다.

스타우트와의 차이를 개인적으로 느끼자면 마우스필인것 같습니다. 풀러스 포터가 마우스 필이 부족하지 않지만 입안을 감싸는 느낌에서 스타우트와의 차이를 느꼈습니다.

그 밖의 차이점은 좀 더 공부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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